마지막 벽화에서 못이 떨어져 피난간걸로 묘사가 되는데


"침옥에 살며 층암을 그리워하고"


즉 이곳에 살았던 사람들과 마신들은 층암거연 출신

그래서 층암 성유물 비경에서 얻을 수 있는 성유물 중 하나가 (옥으로 만든)"제사의 여운" 세트


왜 떨어졌는지는 "층암거연의 무명의 유적"과 "3장 6막 카리베르트"와 관련있을 듯

다만 옥 문화권이 지하의 문명과 하나였거나 관계가 깊어서 못을 맞았다던가

또는

전혀 관련없는데 지하를 파괴하기 위해 지상 또한 휘말려 피난간 무고한 문화권인지는 아직은 모름.




고화파 월드퀘는 중요한 내용이 있는것 같진 않음




자세히 보면 파손된 석상이 선령이 돌아오자 수리됨

선령은 간접적으로 이스타로트와 관계되어 있을까?




새로운 몹(새로운 보스 하위호환)을 잡으면 나오는 "달빛" 지느러미

맨 위와 연결시켜 보자면 층암이 못을 맞은 시기는 달의 3여신이 싸우고 혼자만 남은 시점일까?





이것이랑 위의 아이템 "달빛" 지느러미와 합쳐보자면

자연환경은 역시 달 3여신 내전을 기점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뉘는듯 함


그러고보니 츠루미도 영혼들을 달로 보내서 부활할 수 있을까 기도메타로 보냈지


이번 버전은 간접적으로 고대 티바트에 대해 언급해주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