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칭찬의 힘을 믿음

중2때였는데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 내가 뭐라고 했는데

그냥 별건 아니고 대화의 일부였음

근데 같이 이야기하던 친구가

방금 목소리 좋았다고.


정말 별것아닌데 아직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