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삘받아서 h7-4를 깨고싶어졌는데,
삘만 받았지 재화는 성게가 다먹고있어서 디버프 서포터를 못키운다.
결국 3일동안 이리저리 굴러다닌 결과.

사실 나같은 상병신한테나 통하는 공략이니 재미로 봐주길 바란다.

덱이다.



처음에는 머틀들고 썼었는데 초반에 바로몰려오는게 아니고, 후반에 코스트가 빨려나가기때문에 좆틀을 기용했다.



상남자는 힐러를 믿지 않고 W의 기합회피를 믿는다.



1페이즈는 슈바르츠/실버애쉬/W 셋의 물리딜로 조진다.



왼쪽 밑놈들은 백파이프가 정리해 줄거다.



1페이즈 때려잡기



2페이즈는 마딜로 조진다.



활활

여기서 우리의 틀딱은 창을 준비하고


퍄들라를 때려팬다. 그래도 당황하지 말자.

남은오퍼를 전부 재배치로 때려박고, 스펙터로 버틴다.



은참 너무 늦게켜서 하나 지나갔다. 상남자는 신경쓰지 않는다.



뭔 신경을 안써 속아파 뒤지겠네 어어얽걹ㄺ어




h6-4보다 어려운건 없을줄 알았더니

h6-4는 최소한 전술의 여지를 남겨주기라도 했지 여기는 그냥 힘대힘으로 맞장까는 미친맵;


그래도 깼다 호로로롤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