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이란 공략은 다 참고하면서 무한리트하다가 드디어 쌍둥이 뚝배기 깨버림

ㄹㅇ 최대한 공략에 맞추려고 안 쓰던 3성들에 경치까지 몰아주면서 어떻게든 몸 비틀면서 깼음

가장 ㅈ같은 게 연습할 때는 전기코일 배치 잘 되서 자동으로 쫄 막아주던데 막상 실전에서는 쫄들 실피 남기고 살아나감

중간에 그라벨 넣어서 아슬아슬하게 막긴함. 그라벨 넣을까 말까 하다가 넣은 게 ㄹㅇ 신의 한 수였다.

암튼 ㅅㅂ 내가 이겼고 나도 이제 망간 캐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