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예루살렘의 성전을 건축할 때
사람을 해할 수 있는 것은 성전을 건축하기 부적합 하다는 십계명을 생각해내고
바위를 철로 된 물건으로 부수는 것을 그만두고
바위를 먹는 샤미르라는 마법의 벌레를 이용하기로 했다
솔로몬은 샤미르의 존재를 알았지만 그것들이 어디 있는지 몰랐고
이 샤미르는 다른 설도 있지만 신들이 이들을 보호하고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과정은 어쩌고저쩌고 이것저것 다른 얘기들이 존재하고
결론적으로 솔로몬은 샤미르를 잡았다
샤미르의 바위(혹은 무언가 마모, 절삭할 수 있는 것)을 다루는 힘은 그것의 시선으로 이루어졌다고 하며 그들의 힘으로 성전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위해 양모로 둘러서 납으로 된 상자 안에 봉인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