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관심 없어서 놓친 사람도 있을거 같은데 작전 시작하기 전에 맵 미리보기를 보면



Eyes of Priestess 라고 CCTV로 찍은 사진을 보여줌


프리스티스의 눈깔이라 하는거 보면 프리스티스가 죽고나서 전뇌화 된것이든지 아니면 프리스티스가 발명하고 유산으로 남긴 작품이 PRTS인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애초에 PRTS도 프리스티스에서 모음만 뺀 약어이기도 하고


게다가 8지에서 독타 관짝에 넣을때 기억 회상을 볼때 프리스티스가 애틋하게 독타 손 잡고 있는 컷씬을 보면 독타, 켈시, 프리스티스는 3각 관계였고


처음에 그 관계의 시작은 프리스티스가 정실, 이후에 켈시는 친구의 남편을 좋아하게 되었다가 정작 그 인간이 자기 친구 고의로 죽였다고 잘못 알게 되면서 극혐하게 된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