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드노트 - 비글
블러드라인 오브 컴뱃 시리즈/드레드노트. 정예 오퍼레이터 비글이 볼리비아 대행군에서 후미를 맡을 때 입었던 복장. 이건 그녀의 마지막 시험이었다.

“왠지 너일 거라 생각했는데…… 미안해. 지나가게 놔둘 순 없어, 절대로.”


이번 스토리에서 비글이 나중에 죽는거면


저 스킨 설명이 비글 죽기전 마지막 말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