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겜오픈한다해서 무지성 설치함

친구가 꼬심

디펜스 좋아해서 시작함

중섭 PV

근데 정작 나온 게임은 PV와 많이 달랐다

겜 작년에 사전예약 할 때 광고보고 일러스트가 너무 취향이라 바로 유입됐음

2호선에 당끼 포스터 보고 일러 존예하면서 설치함

출시전 pv

옛날에 사전 예약하고 안한 거 생각나서 시작했음

백야극광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옴

디펜스 게임 마려울때 광고보고 오픈하자마자 무지성 다운로드했어

캐릭 패션이 간지나서

전역하고 할 겜 없나 찾아보는데 친구가 추천

오픈 때 찍먹해보고 접었다가 올해초 뭐 할 게임 없나 둘러보다 복귀해버림

디펜스게임이라길래 오픈때부터 했었지

오픈 후 일러보고 다운.

형이 하는거 보고 중섭 시작했다가 한섭 열렸다해서 깔음

케오배 4중픽업 보고 페그오도 안하는짓인데 뭐하는겜일까 싶어서 해봄

청독이 스킨

우중이 친구가 겜만든다길래 함

유튜브에서 토미미 광고보고 시작했는데 그게 마리아 니어 때였음 개새끼들

난...
왜 들어 왔드라

추석떄 할거없어서 서브겜 찾다가 능지겜이라길래 시작함

옆집겜 망한 분위기였다가 명빵 재밌다해서 놀러왔는데 인생겜 찾은듯

처음 시작할때도 하긴 했는데 W 광고보고 더 열심히 함 개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