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2번재 장이 완성되었습니다.


이 다음장에는 그노시스의 제주 관광지 소개편과


단차로 그노시스 뽑은 사형수 면담편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만들어 올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응애 나 로아 숙제해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