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정성을 들여 다듬고 실력을 늘려가다보면

아름답다 라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는것같음

문득 무척이나 잘 그린 그림을 보면서 이 그림 하나에 얼마나 많은 노력이 배여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음 나도 펜대를 깎아내는 노력으로 좋은 글을 잔잔하게 적어내고 싶다 그림도 잘그리면 좋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