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벨은 사실 원해서 기사가 됬다기 보단 노예신분으로 기사된지라 만약에 기사가 아니었다면 모델 일을 하고 싶었다고 언급함.

그 소원이 로도스 입사 후 캠브리언 시리즈를 찍으면서 비로소 이뤄진 것이라고함.

세노미 스토리는 볼수록 훈훈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