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뽀개기 보단 스토리 양 적은거 같긴한데


캐릭들 죄다 개성넘치게 표현 잘했고


안두인같은 캐릭 은근 몰입되는 스타일이라 애처롭더라


장진주에 비하면 선녀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