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책상밑에서 머리 들이밀면서

"난 어디에나 있다..."

이지랄 하고 놀라서 뒤로 넘어지려고 하니까 순간이동으로 뒤에서 끌어안으면서 엉덩이 존나 주물주물하고

막으려고 손으로 툭툭 치면 갑자기 소중한곳에 손 집어넣고

"노래하라!! 노래하라!!"

하면서 여독타 신음 소리 듣는거지

그담에 실신해서 쓰러지면

"나는 그림자다..." 이지랄 하면서 사라질듯

작전 브리핑 중에도 갑자기 검은 형체가 슥 지나가면

독타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옷 전부 벗겨져있고 책상위에는 잔뜩 젖은 독타의 곰돌이 팬티 올려져 있는거지

그거 보고 브리핑에 참여한 오퍼레이터들 전부 흥분해서 야릇한 눈으로 독타 쳐다보고


사내게시판에

개념글

[백호신사: 요즘 독타 존나 꼴리면 개추 ㅋㅋㅋ]

추천:99 비추천:1

[쉐라그 세금 도둑:독타 강1간 마려우면 개춬ㅋㅋ]

추천:86 비추천:1

이지랄 나면서 로도스 풍기 박살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