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명일방주? 아직 잘나가나 보구나"

B "잘나간다기 보단, 아직까진 살아있다는 느낌?"

A "첨 나올때 말 나오고 별말없이 조용해서 망한줄"

C "퍼니싱보다 잘 나가진 않음"


(명방, 퍼니싱 둘 다 해본 적 없음.)


링이 이쁘고 허벅지 섹스한걸로 영업 하려 했다가

중증 겜안분 냄새가 나서 그냥 얘기 안꺼냈음.


B는 나중에 1-5 까지 찍먹 해보다가

"디펜스 겜 방식이 맘에 안드네" 하더니 무기미도 가서 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