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물마다 케바케인데 보통 긍정적인귀족하고 부정적인귀족하고 세력으로 나뉘지않나

일단 부정적인건 기본으로 깔고감
그중에 선역 귀족이 소수 나와서 부각되는 형식

양산형은 99가 부패 귀족이라 부정적인 쪽이 좀 더 많이 본 듯

야겜에서 귀족들은 하나같이 다 싸가지없던데

보통 부패귀족에 선역왕족이거나 반대

작품마다 다 다르긴한데 창작물에선 대부분의 귀족이 병신이지

시대별로 작가층이 다르니까 매번 묘사가 다른데 현대에선 일부 귀족을 제외하고 타락하거나 무능한 형태로 각색한게 많지
주인공이 누구인지 영향도 크다 생각함

많다고 단언할 수 있음
평민들은 당연히 귀족들을 알게모르게 야리돌림했고(ex 탈춤)
귀족이 후원한 작가들은 경쟁 관계의 다른 귀족을 야리돌림했음

당연하지

그냥 웬만한 창작물들은 상위계층을 다 세속적이고 권위적으로 묘사하지 않냐

대부분 기득권층에 대한 반감이랑 부정적인 시선 때문에 악하게 묘사됨 

굳이 귀족이 아니더라도 현대물에서 재벌들이랑 정치인들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걸 보면 

작가자캐용으로 나오는 착한인물이나 대립구도용 인물을 빼고는 거의 다 부정부패랑 비리를 일삼는 악인으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