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한 중학교 동창들이랑 동창회를 했대,,

그런데 그 애가 술이 들어가고 괄약근에 힘이 빠져버려서 방귀를 뀌다가 그만,,

다들 인사 불성이 되어서 다행히 잠깐 화장실 가서,, 대충 닦았대,,

이걸,, 내가,, 왜 말하냐면,,

방금 전에 전화로 이 얘기를 들어서 읾,,

똥쟁이로 저장을 해야할가,, 병신이라고 저장을 해야할가,,

넘무 고민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