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누나가 뭐 뺏어서 기분 ㅈ같아가 가지고 저저 창년 ㅇㅈㄹ 했는데 하필이면 옆에 어머니 있어 가지고 존나 혼난 적 있음


혼날때도 나 왜 혼나지? 라고 생각했었음


그때 창녀 뜻도 모르고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도 모르겠는데 그냥 어감상 안좋은 뜻 같아서 뭣도 모르고 박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