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야스가 뭔지도 모르는 응애시절에


농익은 복숭아가 물이 많다 <--- 이거 성적인 비유인줄 모르고


그냥 대충 과일도 익어야 맛있다 = 넌 아직 현역이다 같은 말인줄 알고 학원 여선생님한테 위로의 말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