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을 함께한 피가 섞인 친오빠라는 새끼가 목적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이나 관념을 무시하고 힘들고 하기싫은 일을 어거지로 시킴 


좆같지?,킹받지? 찐 남매지?


그런 좆같은 오빠 새끼가 만난지 얼마 안된 외간남자(박사) 에게 홀라당 넘어가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줄듯이 빵댕이를 흔드는거임


아니 시발, 아무리 찐남매여서 서로 엿 먹이는건 당연한데 뭔가 서러운거임


존나 진지빨면서 좆같은 짬쩌리를 시키면서 좋은 말 안하더 오빠새끼가 자꾸 다른남자에게 앵기는 게이새끼가 되었네?


존나 역겹고 열받아서 오냐 우리오빠 쥬지뀽뀽 거리게 만든 박사라는 새끼 찾아가보자, 해서 찾아감



아니, 그런데 찾아가보니 오빠가 쥬지뀽뀽 할만함 ㅇㅇ


자신에게 좆같은 거 강요 안하고, 자신이 찾아가서 개지랄을 해도 묵묵히 사과를 하며 자신이 겪어던 고행을 공감하고 달래주네?  능지도 자기 오빠를 뛰어넘는 능력자임 


그리고 자기가 푹 쉴 공간을 만들어선 나가고 싶지 않은 낙원을 만들어, 시발 따지려고 왔는데 존나 행복하네? 슬슬 자기 자궁이 뀽뀽거림 


아 씨발, 오빠새끼 쥬지가 뀽뀽하는 이유가 있었구나


피를 못속여서 그런가, 점점 박사라는 남자에게 빠져드네?


아,오빠 이 게이새끼가 이런 남자를 따먹으려고 하는데? 시발? 이거 좆된거 아님?


이렇게 오빠를 연적으로 느껴서 프라마닉스가 은재 싫어하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