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깍아야될게 약 1센치가량인데 

발톱깍기전에 깍는 요령보니까 서서히 잘라줘야 스트레스 덜받는데서 가장 날카롭게된부분만 잘라줌..

이전에 발톱부러진애라 내가 또 잡고 그러니까 막 도주하더니만

생각외로 끝부분만 잘라주니까 가만있었음

더 자를까하는데 너무 한번에 자르면 피날수있어서 냅둠 

그후에 신나게 발톱을 횟대에서 갈고 있었음

내따나는 다칠까봐 잘라준건데 애는 복수를 꿈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