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춘절 끝난지가 언젠데 배송비까지 다낸 거 배송을 안시켜서 문의글 남겼는데 문의 답변도 없고.

공홈말고 네이버 카페도 운영해서 카페 들어가보니까
대표가 직원들 월급도 안줘서 직원들 다 퇴사했다는 썰에
물건 묶인 사람이 수두룩하더라.. 진작 카페 들어가볼걸..

시발.. 그나마 et 나투시티에 보세 청바지에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에 배송비해서 한 6만원 묶인거라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시발..

유행 포레버링이랑 새터 로스 맨투맨하고 퓨뱅 솔옴바지 등등 150달러 꽉채워서 이 배대지로 쏘려고 어제 결제하려다 배송 안오는 게 이상해서 확인했는데 다행이다.. 다들 배대지 뭐쓰노? 여긴 다 직박만 쓰냐?

돈도 돈인데 기다린시간도 개빡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