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슨은 동봉 인솔 꼈을때 높이감이나 안정감이 딱 맞았는데

블레이키는 인솔 안넣았을때 맞고 높이는 바닥에 있는 느낌..

인솔 하나 더 넣으면 꽉끼고 푹푹 꺼지는 느낌이다

이거 좀 애매해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