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일하려니 잠이 노곤노곤 하던 찰나 티라노 마르지엘라 레더백 먹으려다가 벌써 품절이길래 빡쳐서 후기 갈긴다

참고로 빡치면 후기 잘써짐 ㄹㅇ

잡솔 그만하고


1. 지안 커먼 아킬레스 41싸 (178/69/16 260-265 신음)




이것도 렙 알기 전에 정 가지고 있었다. 미니멀추종자들은 무조건 있어야되는 신발.

정보다 가죽은 조금 더 얇고 주름이 더 빨리 지지만 알빠노

쉐입, 각인은 파정이다. 비싼 돈 주고 살 필요 없으니 이거 사라. 발 볼 있어서 42 샀다가 매물치고 41 갔다. 정싸 가면 될듯


2. 뿌까 자라 반셔 S싸




자라 매장가서 시어서커류 셔츠랑 바지 알아보고 있었는데 가격이 애미출타했길래 바로 뿌까한테 연락했더니 있길래 주문

그냥 정품이나 마찬가지. 시어서커류 셔츠 사고싶으면 59900 애미출타한 가격으로 사지 말고 세일할 때 사던가

바로 뿌까한테 연락 때려서 80% 할인가격으로 먹자. 109 위안 줬음.




챈럼들 오늘도 발기찬 하루 되자 발기 됐으면 추천 박고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