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눈삼은 기본이다 생각하고 몇달 동안 눈팅만 미친듯이 하고 여태 올린 글이라곤 루이비포스 대기 열폭 뿐이라 질문글 올리는 거 염치 없고 미안하게 생각해


사정상 당분간 타오 웨댠은 쓸 수가 없는데

헬스장에서 치던 무게만으로는 부족했던 걸까?

왕관의 무게까지 견뎌보고 싶었던 나는 프스캇 하이가 너무 갖고싶은 나머지 크레기통을 뒤지던 중에

OG산 8만원짤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이거 혹시

괜찮을까 형들한테 조심스럽게 물어보려고 해..

한 번 봐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