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가 별로 없어서 그냥 기본으로만 입고다닌다 셔츠에 슬랙스나 반팔에 슬랙스나.. 컬러도 무채색 위주고 해봤자 베이지 아이보리 

그러다보니 신경쓰이기도 하고 나도 좀 잘 입어보고싶은데 괜히 튀는거 막 도전했다가 구릴 것같아서 걱정이야

뭐 참고할만한거 있어? 

여친도 내가 지금보다는 지디처럼... 입기를 바라는 눈친데 그건 다시태어나도 못한다고 미리 말 해뒀다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