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구매 한 것들로만 말함.


요요 - 코듀라 패딩,  메탈포바


호텔 플렉스 키친 - 발렌 데님 포플린, 발렌 옴므 맨투맨, 준지 후드마원, 발렌 성화 후드  이건 이견이  많겠지만 도산 리버시블 마원


화생방 - 폴라스 패딩, 스톤 롱패딩 ( 크링클랩스 광택 제일 잘 살렸음.) 나일론 메탈 셔츠 몇 가지, 베트멍 레터링 자수 후드


콜라보 - 우영미 싱글코트, 폴로 팔라스 패딩, 베트멍 해적선. 우영미 백배치 티셔츠, 베트멍 아나키 티셔츠


라바 올마이티 - 톰브시리즈들, 유로 후드


마제스티 - 준지 시메트리 맨투맨, 티셔츠


세파 - 우영미 단순 백로고, 스톤 코듀로이 수정판, 스톤 팬츠, 개인적으로 스톤 나이키 오혁 바람막이 탕차이나도 그냥 이쁨.


그 외 업체들 많은데 딱히 기억 나는게 없음.


생각 나는대로 적음 .


게이들은 어떤 옷이 가장 명작이었다고 생각하노 


옛날에 비해서 확실히 점점 국내 짭 업계가 쇠퇴하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