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타오바오나 티몰에서 결제함
웨이디안도 타오 결제창 만들어달래서함.
타오는 고객친화기업이라 반품 환불이
잘됨. 분쟁센터가 있어서
반품불이행시 고객센터 신고할꺼라고
말만해도 잠수타던놈들 답장오고
승인 안해주던 놈들도 실제 분쟁신청하면
다 꼬리내림.

심지어 물건 화수 되기도 전에
승인해줌.
중국은 배송기간중 주소변경,
리턴 가능

이유는 타오바오 입점할때 보증금을
넣는데 페널티먹으면 돈깎임. 못받음.
판매자페널티가 굉장히 큼.
우리나라도 타오픈마켓, 소셜에 비해 스마트스토어가 페널티가 빡쎔.

추가로 타오바오보다 티몰이 입점하기 더 빡셈.
티몰판매자가 더 신뢰있음.

예)이미지와 상품이 유하하지만 다른경우가
상당히 많음. 중국은 카피의 민족이라

유사=동일 마인드가 기본 판매자, 소비자
모두에게 있음. 사는사람도 이정도면
같은거다. 라고 얼마전까지 인식되었지만
한류선진문화 덕택인지 조금씩 소비자들도
유사=후기x같이남김 수준까진 옴.

우리나라는 유사=유사?? 이색기 사깃군색기
 ㄹㅇ 고객 난리남

여지껏 단 한건도 반품 환불 못받은적 없음.
결론 되도록

 可以用淘宝结算吧?
타오바오로 결제 가능하죠?

를 생활화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