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탐내던 거 광군절 전야제 세일에 질렀다


언박싱해보자



무슨 광목천 같은걸로 가방을 만들어서 보내준다


쓰잘데기 없지만 정성추


..생각보다 크다


뭐 이런 것들 막 달려있다, 어차피 버릴 거긴 한데 기분은 좋지 ㅇㅇ


저 가죽 스토퍼까지 복원했다고 자부심이 대단하던데.. 

지퍼도 리리 찍혀있음


목택



183/83 4사이즈 갔는데 ㅈㄴ 크다 ㅅㅂ..


여튼,

전체적으로 만듦새가 ㅆㅅㅌㅊ다


봄되면 개같이 굴려줄께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