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한 셀렉 보여주기. 



찢아푸 발렌시아가 뭐시기 부츠

이번에 스타일 바뀌면서 바지를 허벌로 입기 시작함. 170 중반 호빗은 어쩔수 없이 사야되는 신발이다. 디펜더는 진짜 사놓고 안신을거 같고, 이정도면 무난하게 가끔 신을듯 해서 달리려고 함. 

파아카 아니면 페포 못찾아서 걍 신음. 어디꺼냐고 물어보면 니엄마꺼 훔쳤다 할 예정



이삼게이 내 차 아래에서 빈티지 니트. 

이거도 페포 모름. 페포 있어도 자가수정 될듯? 언마카 뇌이징 당하는 중이라 하나씩 사볼예정, 



녹수 동거남 졸린 소년 발렌시아가 풀업 카고 팬츠

이삼이꺼 사려다 그래도 얘가 (구) 발렌 일등이라는 말 듣고 그냥 얘꺼 사려함. 사본사람 있으면 후기 앙망


이번주는 소비가 적었다


파아카 코트 만들고 있는 셀러 여럿 보이는데, 이건 또 여러벌 사야되네 씨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