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가끔 사이즈 안맞거나 후레오면 크레기통에 팔아버리자나 이건 법적으로 문제없는건가?  

보니까 나도 꾸준히 매달 15~20개 정도는 장터에 파는데 

갑자기 쫄리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