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천에 신상박제글 2개가 올라왔었음.
먼저 올라온 신상 박제글은 대략 하루정도 살아있었고,
마지막으로 본 조회수는 2200정도였음, 분명 그정도
조회수면 완장들 중에서 한명은 봤을거라고 생각함.
왜 바로 글 보자마자 안 밀었던건지 궁금함.
보통 정상적인 개념을 가졌다면 얼굴, 전번 그대로 노출
해버리고, 심지어 신상 털린 당사자가 신고하겠다고 하니까
박제글 쓴 새끼가 ”집으로 뭐 하나 갈거다.“ 라는 협박성 발언을 난사하는데 이지랄 하는게 맞음?
이런 경우 보통 바로 글 칼삭에 차단 먹이는게 정상적인
조치라고 보여짐.
막말로 신상 털린 사람이 악의적인 사기꾼정도면 몰라도
씨발 ㅋㅋ 솔직하게 자기랑 뜻 다르니까 수틀려서 박제
때린거잖아 ㅋㅋㅋㅋㅋ 안그럼?
근데 어제 잠깐 올라왔던 두번째 박제글은 20분도 안되어
내려갔고, 그제서야 첫번째 박제글도 내려갔더라고?
대체 왜 그동안 신상 박제글 두다가 역박제가 들어오니까
글 싹다 밀어버린건지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