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두개는 정사진임

워싱덜 들어간거처럼 보이기도 함.. 사진 조명차이 일수도 있겠지만

정은 공사장에서 한바탕 구른 탕이고 이모꺼는 새거 느낌이네..

걍 지를까 참을까 고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