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무드 차이라고 봐야지 나는 유럽쪽을 더 선호하긴 하지만 일본도 좋아하는데 주변 반응도 되게 확 갈림 일본 진짜 아메카지 스타일들 보여주면 으엑 하는 사람도 있고 우리가 말하고 잇는 칸예쪽 느낌 보여줘도 으엑 하더라 ㅋㅋ 그리고 일본쪽 좋아하는 게이면 아무래도 끌릴 요소가 적지 일본은 하이엔드 보다는 각자 개성, 전통적인 쪽이 더 매력이 잇으니까
칸예가 키작고 뚱뚱해서 패셔니스타라고 생각함
남자 패셔니 스타라고 불리는 애들 보면 대부분이
키가 작음 ㅇㅇ 근데 핏을 잘빼는 특징이있는데
칸예는 아이템 선정능력 + 모자란 스펙을 핏감으로 잘 마무리함
한국에서 비슷한 예가 gd라고 생각함
gd가 칸예나 외국 스타일을 배껴서
입은적이 많던 뭐던간에
얘도 키가작은데 아이템 선정능력 + 부족한 스펙을 핏감으로 잘빼는데 도사임
반대로 키큰 애들한테는 패셔니스타라고 잘안붙는이유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