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된장일때 렢 모르고 정만 취급할때 산 구찌 신발 새상품 오늘 팔았다
어제 어버이날인데 우리 부모님 나이대 같은  나이 드신 중년 부부께서 오셔서 인터넷보다 싸  다고 좋아하시면서 오셨는데 가품일까봐 걱정하시길래 짧은 시간 동안 짭팔이 새끼들에게 사기 당하지 않을 내 나름의 노하우와 전략들 말씀해드리고 나니까 기분도 좋았다
오시기전에 구매하실것같아서 만원도 빼드리고

이제 통장 다시 충전됬는데 이시기에 머살까??
오늘 우체국에 택배 인계되거 아마 내일이나 모레쯤 릭반이랑 발렌 반팔 후기 하나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