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샤챈 갬성 드립 치기엔 센스가 부족하여 정직한 제목으로 시작.


기존에 축구유니폼 산다고 해외직구에 대해서는 이미 타오바오, 배대지 잘쓰고 있었어서 유입에 어려움은 없었음.


그 와중에 어찌어찌 하여 여기알게됨


기세는 부족하여 왕관은 사본적이 없지만 눈팅하면서 중저가 이하 맛도리 몇개씩은 주워먹어서 하나 적어봄.


1. 챠오 상세사진에 보면 손목라인와 하단 시보리라인이 특별한건 없고 그냥 일반적으로 재봉돼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음.





But 새터 공홈사진에서는 손목과 하단시보리가 더 짱짱하게 2단??으로 재봉돼있는것으로 확인 (페포) 



2. 무엇보다 챠오 상품설명에서는 면 원단 450g 이라고 명시해놨지만




 공홈사진에서는 800g의 헤비쭈리 원단으로 제조됐다고 명시해놓음. 옷 자체의 중량이 다르다. 전혀 다른 옷





3. 마지막으로 새터 담당자가 이 후드는 국내에서 만들어진거라고 했음. 이거 구라면 소비자들이랑 데스매치 뜨는거임.




결론 : 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