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뜯고 꺼내면서 손끝 닿자마자 느껴지는 촉감에 그냥 싸버렸다ㅜ 왜 이게 역작이라는지 알거같음..

아니 내가 옷질 자체를 시작한지 얼마안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이런질감 진짜 처음느껴본다.. 프라다가죽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후택포기하고 이거사길 존나 잘한거같은데..? 하 시발 오늘 이거덮고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