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도 없고 두서도 없다 그냥 쇼핑 하다보니 재밌어서 후기 남긴다


확실히 셀린은 좀 싼거같더라 미니백 같은거 환율 따지고 이것저것 따지면 10~20%는 기본으로 싼듯.


발렌 후택 620만원정도 하더라 44사이즈 입어봤는데 


조온나 이쁨 바로 꼴려서 조천 알아보다가 또 매물구하기 힘들어서 포기했다. 정 기준으로 존나 이쁘고 가죽 개 보들보들 이쁨


도쿄 긴자 돌아댕기면 진짜 풀발렌들 눈에 띄게 한번씩 보이더라


신발 3xl 국룰에 발디셋업이나 스포티 셋업 등등 한국에서 보긴힘든 풀발렌 거기서 다 본듯 진짜 많이 입고 댕김.


휴먼메이드 지점 두군대 들렸는데 물건없고 가게 좁고 아에 볼게 없더라 안가는거 추천


가방하나 사고싶어서 포터 갔는데 포터에도 인기제품은 다 나갔더라


미하라야스히로가서 신발 하나 더 샀는데 대 만족 중


일본애들 슈프림 노스페이스 극으로 좋아하는거같다 진짜 너무 많이 입고 있어서 좀 놀랬음.


스투시 줄은 한국인이 다 서는듯 줄 서있는곳에 한국어 밖에 안들림. 구지 줄서고 들어가고 싶지 않아서 포기했다.


짭질및 챈질 옷질 시작한지 1년지났는데 옷질시작하고 도쿄 가보니 여행이 달라진다.


이틀을 쇼핑하는데만 보내고 하루에 거의 3만보씩걸음



쇼핑으로 50만엔 넘게 쓴것도 이번이 처음인듯



일본댕길때 ootd 


보세 후드봄버

갓패 발렌니트

퓨뱅 솔옴사이드딥턱연청

윌리엄 발렌 르카골xs

정미하라야스히로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