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장 짚고 풍월 실어 대봉이를 찾아갈 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녘 달이 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임은 어디 갔나
어화 좋다 어화 좋다 우리 임을 찾아가자



디스코 엉덩이 흔들기를 참을 수가 없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