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좆나 가증스러운 새끼 몇몇이 조금이라도 엿먹는 꼴을 볼 수 있다는 거에 큰 의미를 두고 있음.

시발 솔직히 뒤지더라도 가만히 있는 날 괴롭히려는데 뒤지는 순간까지 쳐맞고 살아야겠냐고 ㅅㅂ
죽기 직전에 모가지라도 붙잡고 가야지.

정작 그 새끼들은 이런거 보면 자기들은 한거 없는데 지가 잘못 살고 있는거 피해망상에 절어있네 이 지랄 떨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