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버려진 단또 키우기 시작한 이후 아예 대가족 짓고 살고있는데
집안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밖에 짬밥맥이면서 심지어 개사료먹임
새끼낳고 잘 살아남으면 사는거고 아니면 죽는거고
지들 세력 싸움도 하는지 어느순간되면 세대 교체도 당해서 몇마리는 알아서 집나감

쥐는 보이는 족족 고로시당하더라
문제는 바깥신발장 앞에 바치는데 쥐보단 새가 고로시 당해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시체 굴러다님
쥐부터 시작해서 새 개구리 사마귀 심지어 뱀도 냥냥펀치 맞고 뒤져서 굴러다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