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알바할 때 진짜 나 혼자 남자고 10명 정도가 여자였는데

진심 구라 안치고 서로 뒷담 오지게 까는데 옆에서 듣고 있는 나도 스트레스임

앞에서는 친한 척하고 뒤에서는 욕 존나 하고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더라 ㄹㅇ

진짜 여자는 무서운 생물이라는걸 거기서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