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련들이 다큐랍시고 힘든척 '오늘도 캣맘씨는 외로운 고양이들을 위해 길을 나선다'


이지랄하면서 씨발 누가보면 홀로 지옥불구덩이 들어가는줄알겠음

남의 차 밑에서 무료 단또카페하는새끼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