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살때 개 키우는사람 많은지 나갈때마다 소형에서 소세지에서 대형까지 산책시키는거 보이던데

그래서인지 단지 내에선 고양이 거의 안보임

근데 교미기 오면 밤마다 찢어질듯 우는건 어쩔수 없더라

그게 교미소린지 개한태 찢기는 소린진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