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하는 기분이 좆나게 더럽지만 자기가 할 일은 내가 봐왔던 그 어떤 머통령들 보다도 가장 잘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니까

좆쉽으로 따지면 나를 존나 빡치게 한 새끼한테 명예로운 상대로 카르마 올려주는거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