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일 겪었는데 어머니가 밥 처먹어야하니까 얼렁 씼고 주차장으로 기어나오라고 하셨는데 솔직히 찝찝하게 있는거 보다는 숨길 것이 없다는 것을 당당하게 드러내는게 좋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