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 화장 중에


마쓰리(신에게 바치는 제의)에 참여하는 소녀들은 얼굴을 희게 칠하고 눈썹 위에 둥근 반점을 찍었는데


이걸 '쿠라이호시'라고 부르고 신의 보호를 상징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