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입덕



2017년 소녀전선 시작

좀 하다가 겜이 너무 어렵고 빡세서 접음


2017년 페그오 시작

달빠라 시작했는데 웬 듣보잡 서번트 나오고 겜이 존나 소금국수준으로 짜서 접음

간간히 픽업때만 복귀해서 뽑고 좀 놀다 접고 반복


2018년 벽람항로 시작

이 광고판 보고 뭔가 홀린듯이 시작함

홍염때 즈이카쿠 못먹고 흥미 존나 떨어져서 천천히 접게 됨

그리고 약 3개월 간격으로 연어한듯

즈이카쿠 이 요망한년은 3년만에 초대장으로 먹음



2019년 라오 시작

몇달 하다가 나랑 취향이 안맞아서 접음...

타겜 비하는 아니고 애들이 너무 들이대는 씹덕감성이 나랑 안맞더라



2020년 걸카페건 시작

첨엔 광고보고 아 ㅋㅋ 어떻게 게임이름이 걸카페건 하면서 호기심으로 시작

막 존나 예스잼 이런건 아닌데 뭔가 의리로 하게됨;;;

아마 커뮤랑 겜을 같이하니 계속 하게된듯

걸카페건 갤 터지면서 아카로 이주함


2021년 원신 시작

재밌게 잘 하다가 글카 팔아먹은 뒤로 못하고있음

글카생기면 다시할듯 ㅋㅋ


명일방주나 몰루아카이브도 해보고싶긴 한데 더 유지할 자신이 없어서 못하겟슴...


말딸 한섭은 나오면 한번 해보고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