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평범하게 보면 신이벤트 내용물 상타치 맞아서 물고빨고 할건데 한동안 업뎃들 날로 먹기도 했고 시나노 복각 이벤에 신스킨은 알제리 한개 뿐이고 존나 큰거 터트린다고 얘기한 거 치곤 실망스러워서 자연스럽게 사디아에 기대가 컸다

벽람의 수영복 시즌은 중구난방이라 올해 수영복은 좀 더 기다려봐야 하는데 여름에 수영복 개근 찍었던 사디아라 기대를 안할 수가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