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에는 월정액과 투어 그리고 '즉시'출격 패키지를 '즉시' 구매했고.. 뒤이어 무역선 큰거하나 지르려는데


아.. 개같은 결제 오류가 떠버렸음. 당시 일요일이였어서 문의도 이메일로밖에 못했기때문에 쩔수없이 하루 손가락 쪽쪽빨며

오늘만을 기다렸다우. 그리고 즉시 한보따리 구매.


자꾸자꾸 스킨 체험해보라고 입에 들이밀어서 라투디있는 사카와로 한접시 먹어봤는데 존나 사고싶노 ㅋㅋ


일단 참아내고 도크부터 400칸까지 늘렸음 막 다른 글들 보면 600개로도 모자르다는데 나는 아가늒네니까 일단 400개까지 

ㅇㅈ?


나는 학교에서 공부 안했으니까 함순이들은 잘키워내겠다는 일념으로 2칸 즉시 확장.


숙소도 다이렉트로 다 뚫어버렸음 그리고나서 눈에 들어오는게


이 육시럴 가구코인이였음. 근데 이걸 석보주고 사는건 별로 좋지않다는 의견이 대다수인듯 하더라구 ㅠ


뭔가 보석으로 살거 다 산 것 같은데 아직도 6천 석보나 남아있다니 이거 완전 혜자겜이노; 

아직 패키지류는 하나도 안 샀는데 뭔가 구성품이 딱히 필요한것같지가 않아서말야.. 

보니까 pr패키지는 괜찮은듯한데 딱 이거까지만 지를까? ㅋㅋ

또 석보 쓸만한 유용한 곳 있으면 좀 알려줘 할배들


그럼 요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