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에 길가다가 뒤로 넘어지셔서 그날부터 계속 혼수상태셨는데

그때당시만해도 그정도로 돌아가실줄은 생각못했다

바로 눈앞에서 임종 본건 처음인데

의사가 텅빈것같은 동공 보여주는게 계속 기억난다

이제자고 장례식장 가야지